대한민국의 동양화가 김영화 화백은 오는 11월 16일 부터 22일까지 서초역 구띠 갤러리에서 사회공헌 기부 프로젝트 전시를 진행한다. 이는 멕시코 툴룸에서 개최될 한국, 멕시코, 미국 3개국 협력 전시 프로젝트의 선행 전시이자 국제 구호단체 코인트리의 비영리 구호자금 조성을 위한 펀드 레이징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영화 화백은 대한민국의 현대 동양화가이다. 그녀는 단원 김홍도의 9대손이며 홍익대 동양화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1999년부터 현재까지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녀의 작품 세계는 생명, 사랑 그리고 에너지라는 개념을 핵심적으로 탐구하고 발전시켰다. 지난 3년간 팬대믹으로 인해 모두가 고통을 받는 큰 흐름가운데, 작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그림을 추구했다. 그녀는 명상과 치유의 개념을 직관적 이미지로 전달하고자 기존에 추구하던 구상적,비구상적 영역에서 추상적 이미지의 그림을 탄생시켰다. 그것이 바로 ‘Les Monets de magie 마법의 순간’ 시리즈 작품이다. 가장 한국적인 그림으로 세계를 치유하고 감동시키겠다는 작가의 포부를 담은 그림이다.
김영화 화백이 핵심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작품을 통한 치유이다. 작가 고유의 직관과 감성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창조를 통해 세상을 치유하고자 하는것이 그녀의 핵심가치이다. 그녀는 더 많은 사람들이 작품을 통해 소통하고 힘을 모아 무관심속에 고통받는 세상을 치유하고자 한다.
이러한 작가의 의도는 이번 프로젝트의 방아쇠를 당기게 되었다. 전시의 타이틀은 Solo Exhibition:GOLDEN 으로 소외되고 어두운 곳에 있는 이들의 삶에 황금빛의 특별한 순간을 선사하겠다는 포부를 갖고 기획하였다.
해당 전시를 위해 김영화 작가는 특별한 그림을 제작하였다. 기존의 캔버스위에 그려지는 그림보다 더 세상을 이롭게 하는 그림을 제작하기 위해 그녀는 버려지는 나무들을 찾아다녔다. 상업적인 가치가 없는, 창고 안에서 먼지만 쌓여가던 나무를 선택하여 그 위해 ‘Les Monets de magie 마법의 순간’ 작품을 그려넣었다. 흠이 많아 연약하고 파열이 생긴 나무들을 있는 그대로 칠하고 터치를 넣어 영원불멸한 작품들로 재탄생시켰다. 치유의 예술을 추구하는 그녀의 철학이 고스란히 들어간 작품들이 탄생했다. 기부를 위해 만들어진 이 시리즈는 Golden moment 라는 시리즈로 명명하였다. 그림을 감상하고 소장하는 이들에게 더욱 진한 감동과 치유를 선사하기 위해 특별한 가격으로 책정되었다.
김영화 작가의 다음 행보는 멕시코 툴룸에서 12월에 선보여질 3개국 협력 프로젝트 전시이다. 해당 전시의 총괄기획은 LA에 위치한 갤러리 PADO(대표 정인걸 줄리엔) 으로 김영화 작가의 현대적 동양화를 멕시코에 소개하는 동시에 국제 구호단체 코인트리의 현장으로 전시를 인도한 핵심가교 역할이다. 정인걸 줄리엔 PADO 관장은, 문화와 예술 분야의 일은, 마치 예술가와 예술 애호가만을 위한 일인 듯 보이지만,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살아나가며, 영역과 분야를 뛰어넘어 공감하고 지원되어야 하는, 궁극의 가치와 철학이 있기에 이런 프로젝트를 마련했다고 전한다.
사회공헌 협력 전시 프로젝트
Solo Exhibition GOLDEN 마법의순간
일시 :2023년 11월 16일~ 11월 22일
장소 : 서초 구띠 갤러리 (서초구 서초대로 38길 15)
Opening 행사 16일 ,PM 6:00~
대한민국의 동양화가 김영화 화백은 오는 11월 16일 부터 22일까지 서초역 구띠 갤러리에서 사회공헌 기부 프로젝트 전시를 진행한다. 이는 멕시코 툴룸에서 개최될 한국, 멕시코, 미국 3개국 협력 전시 프로젝트의 선행 전시이자 국제 구호단체 코인트리의 비영리 구호자금 조성을 위한 펀드 레이징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회공헌 협력 전시 프로젝트
Solo Exhibition GOLDEN 마법의순간
일시 :2023년 11월 16일~ 11월 22일
장소 : 서초 구띠 갤러리 (서초구 서초대로 38길 15)
Opening 행사 16일 ,PM 6:00~
대한민국의 동양화가 김영화 화백은 오는 11월 16일 부터 22일까지 서초역 구띠 갤러리에서 사회공헌 기부 프로젝트 전시를 진행한다. 이는 멕시코 툴룸에서 개최될 한국, 멕시코, 미국 3개국 협력 전시 프로젝트의 선행 전시이자 국제 구호단체 코인트리의 비영리 구호자금 조성을 위한 펀드 레이징 행사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김영화 화백은 대한민국의 현대 동양화가이다. 그녀는 단원 김홍도의 9대손이며 홍익대 동양화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1988년부터 현재까지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녀의 작품 세계는 생명, 사랑 그리고 에너지라는 개념을 핵심적으로 탐구하고 발전시켰다. 지난 3년간 팬대믹으로 인해 모두가 고통을 받는 큰 흐름가운데, 작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그림을 추구했다. 그녀는 명상과 치유의 개념을 직관적 이미지로 전달하고자 기존에 추구하던 구상적,비구상적 영역에서 추상적 이미지의 그림을 탄생시켰다. 그것이 바로 ‘Les Monets de magie 마법의 순간’ 시리즈 작품이다. 가장 한국적인 그림으로 세계를 치유하고 감동시키겠다는 작가의 포부를 담은 그림이다.
Golden 마법의순간
“ 어렸을때 집안이 어려워서 부모님이 먼 곳에서 돈을 벌러 가셨어요. 제 아래로 동생이 3명인데 돌볼사람이 저 밖에 없는거에요. 중학교를 가야하는데 제때에 못가고 소녀가장이 되었죠. 혼자서 고추장도 담가보고 계란 하나에 소금을 잔뜩쳐서 동생들과 나눠먹고 쑥을 캐서 팔러 다녔었죠. 친구들이 등교하는 모습을 보는데 오늘 굶지 않기위해 고민하는 제 처지가 너무 힘들었어요. 그 때부터 힘든 사람을 도우며 살아야겠다고 결심한 것 같아요."
Golden 마법의순간
대한민국의 동양화가 김영화 화백은 오는 11월 16일 부터 22일까지 서초역 구띠 갤러리에서 사회공헌 기부 프로젝트 전시를 진행한다. 이는 멕시코 툴룸에서 개최될 한국, 멕시코, 미국 3개국 협력 전시 프로젝트의 선행 전시이자 국제 구호단체 코인트리의 비영리 구호자금 조성을 위한 펀드 레이징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영화 화백은 대한민국의 현대 동양화가이다. 그녀는 단원 김홍도의 9대손이며 홍익대 동양화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1999년부터 현재까지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녀의 작품 세계는 생명, 사랑 그리고 에너지라는 개념을 핵심적으로 탐구하고 발전시켰다. 지난 3년간 팬대믹으로 인해 모두가 고통을 받는 큰 흐름가운데, 작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그림을 추구했다. 그녀는 명상과 치유의 개념을 직관적 이미지로 전달하고자 기존에 추구하던 구상적,비구상적 영역에서 추상적 이미지의 그림을 탄생시켰다. 그것이 바로 ‘Les Monets de magie 마법의 순간’ 시리즈 작품이다. 가장 한국적인 그림으로 세계를 치유하고 감동시키겠다는 작가의 포부를 담은 그림이다.
김영화 화백이 핵심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작품을 통한 치유이다. 작가 고유의 직관과 감성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창조를 통해 세상을 치유하고자 하는것이 그녀의 핵심가치이다. 그녀는 더 많은 사람들이 작품을 통해 소통하고 힘을 모아 무관심속에 고통받는 세상을 치유하고자 한다.
이러한 작가의 의도는 이번 프로젝트의 방아쇠를 당기게 되었다. 전시의 타이틀은 Solo Exhibition:GOLDEN 으로 소외되고 어두운 곳에 있는 이들의 삶에 황금빛의 특별한 순간을 선사하겠다는 포부를 갖고 기획하였다.
해당 전시를 위해 김영화 작가는 특별한 그림을 제작하였다. 기존의 캔버스위에 그려지는 그림보다 더 세상을 이롭게 하는 그림을 제작하기 위해 그녀는 버려지는 나무들을 찾아다녔다. 상업적인 가치가 없는, 창고 안에서 먼지만 쌓여가던 나무를 선택하여 그 위해 ‘Les Monets de magie 마법의 순간’ 작품을 그려넣었다. 흠이 많아 연약하고 파열이 생긴 나무들을 있는 그대로 칠하고 터치를 넣어 영원불멸한 작품들로 재탄생시켰다. 치유의 예술을 추구하는 그녀의 철학이 고스란히 들어간 작품들이 탄생했다. 기부를 위해 만들어진 이 시리즈는 Golden moment 라는 시리즈로 명명하였다. 그림을 감상하고 소장하는 이들에게 더욱 진한 감동과 치유를 선사하기 위해 특별한 가격으로 책정되었다.
김영화 작가의 다음 행보는 멕시코 툴룸에서 12월에 선보여질 3개국 협력 프로젝트 전시이다. 해당 전시의 총괄기획은 LA에 위치한 갤러리 PADO(대표 정인걸 줄리엔) 으로 김영화 작가의 현대적 동양화를 멕시코에 소개하는 동시에 국제 구호단체 코인트리의 현장으로 전시를 인도한 핵심가교 역할이다. 정인걸 줄리엔 PADO 관장은, 문화와 예술 분야의 일은, 마치 예술가와 예술 애호가만을 위한 일인 듯 보이지만,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살아나가며, 영역과 분야를 뛰어넘어 공감하고 지원되어야 하는, 궁극의 가치와 철학이 있기에 이런 프로젝트를 마련했다고 전한다.
Golden 마법의순간
김영화 화백이 핵심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작품을 통한 치유이다. 작가 고유의 직관과 감성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창조를 통해 세상을 치유하고자 하는것이 그녀의 핵심가치이다. 그녀는 더 많은 사람들이 작품을 통해 소통하고 힘을 모아 무관심속에 고통받는 세상을 치유하고자 한다.
이러한 작가의 의도는 이번 프로젝트의 방아쇠를 당기게 되었다. 전시의 타이틀은 Solo Exhibition:GOLDEN 으로 소외되고 어두운 곳에 있는 이들의 삶에 황금빛의 특별한 순간을 선사하겠다는 포부를 갖고 기획하였다.
해당 전시를 위해 김영화 작가는 특별한 그림을 제작하였다. 기존의 캔버스위에 그려지는 그림보다 더 세상을 이롭게 하는 그림을 제작하기 위해 그녀는 버려지는 나무들을 찾아다녔다. 상업적인 가치가 없는, 창고 안에서 먼지만 쌓여가던 나무를 선택하여 그 위해 ‘Les Monets de magie 마법의 순간’ 작품을 그려넣었다. 흠이 많아 연약하고 파열이 생긴 나무들을 있는 그대로 칠하고 터치를 넣어 영원불멸한 작품들로 재탄생시켰다. 치유의 예술을 추구하는 그녀의 철학이 고스란히 들어간 작품들이 탄생했다. 기부를 위해 만들어진 이 시리즈는 Golden moment 라는 시리즈로 명명하였다. 그림을 감상하고 소장하는 이들에게 더욱 진한 감동과 치유를 선사하기 위해 특별한 가격으로 책정되었다.
Golden 마법의순간
" 캔버스보다도 더 오래 가는 것이 나무인데 나무 중에서도 제일 수명이 긴 스기 목으로 이번에 작업을 한 것이라 어떻게 보면은 아주 특별하고 귀한것이라고 작가는 말했다 "
전시의 수익금이 전달될 국제 구호단체 코인트리는 볼리비아, 멕시코, 스리랑카에서 절대 빈곤에 처한 어린이들의 급식과 교육, 긴급 구조, 의료 봉사 등을 2014년 부터 해 오고 있는 한인 청년 운영의 비영리 단체이다. 대표 ‘꽃부자’ 한영준은 “우리는 기관이 아닌 아이들, 사람들을 위해 일한다.”는 이념으로 2019년부터 멕시코에서 거주하며 지역 사회, 후원자, 유관 기관, 병원, 주민들과 협력하여 직접 구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3개국 협력 전시에는 Art & Yoga 프로그램으로 특별함을 더 했다. 예술 작품을 통한 위로와 힐링을 뛰어넘어, 직접적인 육체와 정신의 영역까지 더한다. 한국의 연극, 영화, 드라마 연기자인 윤동환 배우가 Field of Stars - Art & Yoga 수업으로 함께한다.
Golden 마법의순간
passion moment
magic moment
사랑찾아꿈찾아
김영화 작가의 다음 행보는 멕시코 툴룸에서 12월에 선보여질 3개국 협력 프로젝트 전시이다. 해당 전시의 총괄기획은 LA에 위치한 갤러리 PADO(대표 정인걸 줄리엔) 으로 김영화 작가의 현대적 동양화를 멕시코에 소개하는 동시에 국제 구호단체 코인트리의 현장으로 전시를 인도한 핵심가교 역할이다. 정인걸 줄리엔 PADO 관장은, 문화와 예술 분야의 일은, 마치 예술가와 예술 애호가만을 위한 일인 듯 보이지만,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살아나가며, 영역과 분야를 뛰어넘어 공감하고 지원되어야 하는, 궁극의 가치와 철학이 있기에 이런 프로젝트를 마련했다고 전한다8.
12월 멕시코 전시포스터
12월 멕시코 전시포스터
전시의 수익금이 전달될 국제 구호단체 코인트리는 볼리비아, 멕시코, 스리랑카에서 절대 빈곤에 처한 어린이들의 급식과 교육, 긴급 구조, 의료 봉사 등을 2014년 부터 해 오고 있는 한인 청년 운영의 비영리 단체이다. 대표 ‘꽃부자’ 한영준은 “우리는 기관이 아닌 아이들, 사람들을 위해 일한다.”는 이념으로 2019년부터 멕시코에서 거주하며 지역 사회, 후원자, 유관 기관, 병원, 주민들과 협력하여 직접 구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꽃부자 한영준과 아이들
이번 3개국 협력 전시에는 Art & Yoga 프로그램으로 특별함을 더했다. 예술 작품을 통한 위로와 힐링을 뛰어넘어, 직접적인 육체와 정신의 영역까지 더한다. 한국의 연극, 영화, 드라마 연기자인 윤동환 배우가 Field of Stars - Art & Yoga 수업으로 함께한다.
윤동환 배우와 협력
김영화화백의 기부 전시회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2002년 직접 그린 그림 1000점 나누기 행사에 이어 2005년에는 종로갤러리 전관에서 아름다운 나눔의 展을 통하여 소아적립회관에 전동힐체어 5대를 가증하였으며 2013년에는 일본 지바현 지진 피해자 돕기를 위해 일본에서 나눔전시회를 개최하여 전액 후원하기도 하였다.
2005년 종로갤러리 전시포스터
그의 나눔은 방송에서도 그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SBS비즈 우리 일촌합시다 예능프로그램에서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모습을 그려 드리기도하고 방송중에 고친 집에 호랑이를 그려 주고 있다
일촌합시다 촬영중 그린 호랑이
수십년째 방치된 고령의 어르신 방을 따뜻한 향토방을 만들어주고 에어콘청소를 해주고 주변 일손을 도와주는 예능프로그램은 11월 11일 SBS비즈채널에서 우리 일촌 합시다라는 타아틀로 소개된다.
이곳에 김영화화백은 고정패널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11월 16일 진행될 기부 전시회 골든 마법의 순간은 한문철TV, 더오페라, 자미갤러리, 캐츠웰커피, 국민앵커, 주)올림피아, S-CAU(seoul culture arts university), SBS비즈 _우리일촌합시다가 함께 후원하는 전시회이다
사회가 어려울수록 조금씩 서로 나누면 훈훈한 사회가 되며 위기도 극복된다는 김영화화백의 따뜻한 마음은 좋은 파장이 될것이라 보며 12월 멕시코 전시회도 잘되어 교육을 못받고 의료혜택을 못받는 아이들에게 작은 등불이 되기를 개대해 본다
전시기획 장이상실장 010 2727 4828
구띠갤러리
구띠갤러리 전시관은 서초역3번출구 사랑의교회뒷편에 위치해 있으며
김영화화백의 골프그림을 포함하여 마법의순간 작품이 40여점 이상 전시될 예정이다.
❤️화환이나 꽃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대신 후원금으로 보내주시면 멕시코 어린이들을 위해
귀하게 전달 하겠습니다
국민은행 201537 ㅡ04 003110 김영화(ARTIN)
기부전시 특별 작품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