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니라 뿐만아니라 보이지않는 사각지대의에 놓여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돌아 보려고 하는 그의 마음은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있다
예술적 문화도 알리고 선행도 하고 일석 3조이다
사회공헌프로젝트
김영화 작가의 이번 행보는 멕시코 툴룸에서 12월에 선보이는 3개국 협력 프로젝트 전시이다. 해당 전시의 총괄기획은 LA에 위치한 갤러리 PADO(대표 정인걸 줄리엔) 으로 김영화 작가의 현대적 동양화를 멕시코에 소개하는 동시에 국제 구호단체 코인트리의 현장으로 전시를 인도한 핵심가교 역할이다. 정인걸 줄리엔 PADO 관장은, 문화와 예술 분야의 일은, 마치 예술가와 예술 애호가만을 위한 일인 듯 보이지만,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살아나가며, 영역과 분야를 뛰어넘어 공감하고 지원되어야 하는, 궁극의 가치와 철학이 있기에 이런 프로젝트를 마련했다고 전한다
성공적인 The Field of Stars
지난 11월에 서울에서 진행한 GOLDEN 마법의 순간 전시를 이어 멕시코 Tulum에서 The Feild of Stars전시회가 12월 9일 성황리에 오픈되었다.
김영화 화백은 꿈은 이루어진다는 슬로건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개척해 가는 화가이다
남들보다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선행을 하고자하는 희망을 가지고 있는 몇 안되는 화가중에 한 사람이다.
그녀가 추구하고자 하는 것 중에 하나가 사회에 환원하는 것이다. 특히 화가로서 사회에 환원 할 수 있는 것은 그림을 도네이션 하거나 직접 돈으로 도네이션, 아니면 몸으로 봉사하는것이다
그녀는 전시회를 열어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게 하고 자신의 그림으로 세상을 치유하게 하는것이다.
우리니라 뿐만아니라 보이지않는 사각지대의에 놓여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돌아 보려고 하는 그의 마음은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있다
예술적 문화도 알리고 선행도 하고 일석 3조이다
사회공헌프로젝트
김영화 작가의 이번 행보는 멕시코 툴룸에서 12월에 선보이는 3개국 협력 프로젝트 전시이다. 해당 전시의 총괄기획은 LA에 위치한 갤러리 PADO(대표 정인걸 줄리엔) 으로 김영화 작가의 현대적 동양화를 멕시코에 소개하는 동시에 국제 구호단체 코인트리의 현장으로 전시를 인도한 핵심가교 역할이다. 정인걸 줄리엔 PADO 관장은, 문화와 예술 분야의 일은, 마치 예술가와 예술 애호가만을 위한 일인 듯 보이지만,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살아나가며, 영역과 분야를 뛰어넘어 공감하고 지원되어야 하는, 궁극의 가치와 철학이 있기에 이런 프로젝트를 마련했다고 전한다
코안트리 아이들
신필드로잉
그녀는 드로잉의 천재로서 어느 상황에서든 능수능란한 빠른 드로잉으로 사람들을 감동시킨다
전시 중에 깜짝 등장한 마리아치를 드로잉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었다
그림소장자와 코인트리 한영준대표
명상요가를 하는 배우 윤동한
코인트리 설명하는 장면
그림소장한 성형외과 닥터부부
2023년도에 그의 행보는 누구보다도 바빴다. 매달 전시회를 할 만큼 계속 전시회는 이어졌고 그 와중에도 갤러리 파도와 특별한 전시회를 기획 하여 결국 멕시코 툴룸에서 꽃을 피웠다.
코인트리에 후원
꽃부자 한영준 대표가 운영하는 코인트리에 기부하는 전시회 The Feild of Stars에 배우 윤동환님과 함께 명상적 요가와 명상적 그림을 그들에게 선 보였는데 멕시코 사람들에게 큰 희망을 주었다.
마법의순간 그림
그림을 보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힐링이 된다고 하였다. 가로로 놓아도 좋고 세로로 놓아도 좋은 김영화의 마법의 순간의 그림은 마법을 부렸다는 평이다.
어떤 멕시코인은 자연친화적인 미네럴 피그먼트 색감에 힐링 되었고 어떤 사람들은 동양화 먹의 표현에 힐링 되어 보면 볼수록 힐링이 된다고 하였다
9일날 오픈한 The Feild of Stars전시회에 멕시코 전통 마리아치가 와서 공연하는 것을 김영화백은 직접 그 현장에서 빠르게 드로잉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신필드로잉을 보여주었고, 멕시코 사람들은 더 놀라면서 현장에서 몇몇 멕시코인은 그림을 소장하여 수익금을 코인트리에 도네이션 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에게 아낌없이 드로잉을 해주는 훈훈한 김영화화백의 예술사랑 전도사 임이 증명되었다
김영화은 한국화를 전공하여 서양화화가들이 갖고 있지 않는 기운생동하는 필력을 가지고 있어서 그의 드로잉은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 받고 있다
워킹 드로잉
천재화가 DNA
그는 산이나 정물처럼 정체되어 있는 것 뿐만아니라 모델이 워킹하는 장면을 드로잉 할 정도로 신필에 가까운 재주를 가졌다. 그의 DNA는 아미 잘 알고 있는 조선시대 천재화가 단원 김홍도의 9대손이다
김영화화백은 좋은 재능을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것에 쓰고 싶다고 한다.
GALLERYPADO
갤러리 파도의 정인결 대표는사회공헌프로젝트의 총기획을 맡았는데 생각보다도 훨씬 더 반응이 좋아서 기분이 매우 좋다고 전한다. 그리고 꽃부자 한영준도 그의 학생들이 이번 전시회에 참여하여 마치 아이들이 관객이 되어 이번 행사를 따뜻하고 훈훈하게 그림으로 통해서 힐링하는 장이 되었다고 너무 감사하다고 전한다.
김영화 화백은 전시 중에 코인 트리를 찾아가서 그들에게 미술수업과 동시에 벽화에 한국을 알리는 금호랑이를 그려줄 것이라고 한다.
홍익인간 이념
김영화의 이러한 따뜻한 행보는.자신이 어려움이 처해 학업이 단절되어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았고 그것 덕분에 지금 잘되고 있다며 자신도 남를 도우며 자산의삶을 증폭시키며 살겠다는 그의 포부를 밝혔다
김영화화백은 그림전시 뿐만 아니라 방송인 으로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데 SBS BIz있는 우리일촌합시다에 출연하고 있다. 프로그램에서도 고정 출연을 하여 방송 중에 계속 그림을 그려서 나누어 주고 있다. 그림을 받는 사람들은 기뻐할 뿐만 아니라 자신도 그림을 그리면서 즐거워 진다고 한다. 그의 이런 따뜻한 마음는 전 세계적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결국 이것이 자신의 예술을 확장시키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김영화화백은 자신이 살아있는 동안에 조금이라도 사회를 위해서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고 예술로 사람둘을 치유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