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더 따뜻한 세상을!” 김영화 화백의 멕시코 사회공헌 프로젝트 관심

Kimyounghwa
202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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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화 화백 전시회와 코인트리 아이들. /PADO 제공
“그림으로 더 따뜻한 세상,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요.”




멕시코 툴룸(Tulum)에서 필드 오브 스타스(The Feild of Stars) 전시회가 9일(현지시간) 열렸다.

이 전시회는 한국-미국-멕시코 3개국 협력사업으로, 김영화 화백이 지난 11월에 서울에서 진행한 ‘골든 마법의 순간’ 전시회와 연계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전시회 수익금은 국제 청소년 구호단체인 ‘코인트리’에 기부된다. 김영화 화백은 전시회 기간 중 ‘코인트리’를 찾아 청소년들에게 미술 수업도 지도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의 총괄기획을 맡은 정인걸 줄리엔 대표(LA에 위치한 갤러리 PADO 운영)는 “문화와 예술 분야의 일은, 마치 예술가와 예술 애호가만을 위한 일인 듯 보이지만,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살아나가며, 영역과 분야를 뛰어넘어 공감하고 지원되어야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김영화 화백의 적극적인 호응과 참여로 이런 프로젝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올 한해 매달 전시회를 할 만큼 바쁜 일정 속에서도 김 화백은 갤러리 PADO와 이번 특별한 전시회를 기획해왔다.

필드오브 스타즈 오프닝 콘서트 멤버들을 김영화 화백이 즉석에서 드로잉 해주고 있다. /PADO 제공
‘코인트리’는 꽃부자 한영준 대표가 운영하는 청소년 구호단체다. 김 화백은 배우 윤동환과 함께 명상적 요가와 명상적 그림을 선보이며 큰 희망을 심어주었다.

전시회를 방문한 한 멕시코인 관람객은 “전시회장을 둘러보는 내내 큰 힐링이 됐다”며 “가로로 놓아도 좋고 세로로 놓아도 좋은 김영화의 마법의 순간의 그림이 마법을 부렸다”고 평가했다.

“자연친화적인 미네럴 피그먼트 색감에 힐링됐다”, “동양화 먹의 표현에 힐링 되어 보면 볼수록 힐링이 된다”는 반응도 많았다.

정인결 대표는 “이번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총기획을 맡았는데 생각보다도 훨씬 반응이 좋아 기쁘다”고 말했다. 꽃부자 한영준 대표도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학생들이 입을 모아 그림을 통해 힐링하는 장이 되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필드오브 스타즈 전시회
한국화를 전공한 김영화 화백은 서양화 화가들이 갖고 있지 않는 ‘기운생동’ 하는 필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의 드로잉은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는 산이나 정물처럼 정체되어 있는 것 뿐만 아니라 모델이 워킹하는 장면을 드로잉 할 정도로 신필에 가까운 실력을 가졌다. 조선시대 천재화가 김홍도의 9대손으로서 천재적인 드로잉 DNA를 갖고 있다는 평가다.

김 화백은 이번 전시회에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즉석 드로잉을 선물하기도 했다.

김영화 화백은 ‘꿈은 이루어진다’는 슬로건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개척해 가는 화가로 알려져 있다.

그는 예술의 사회환원에 노력해오고 있다. 화가로서 그림을 도네이션 하거나, 수익금을 희사하거나, 실천으로 봉사하고 있다.

최근에는 그림 전시 뿐만 아니라 사회참여 방송인으로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SBS BIz ‘우리 일촌합시다’에 고정출연해 방송 중에 그림을 그려서 나눠주고 있다. 그림을 받는 사람들의 기뻐하는 모습이 그에게 새로운 활력을 주고 있다고 말한다.

김영화 화백은 “제가 학업에 어려움에 처했을 때 따뜻한 손길로 공부를 이어갈 수 있었다”며 “저역시 전시회를 통해 그림으로 세상을 치유하고, 국내-해외에서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사람들을 위해 할 수 있는 노력들을 다해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출처 : 위키리크스한국(http://www.wikileaks-kr.org)



▣ 멕시코 필드오브 스타즈 전시회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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